탁마에 영탁, 슬리피 '돈 때문이야' 작사·작곡에 직접 응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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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마에 영탁, 슬리피 '돈 때문이야' 작사·작곡에 직접 응원까지
  • 이태문
  • 승인 2020.10.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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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메이커로 자리잡은 대세남 영탁이 가수 슬리피의 첫 트로트곡 '돈 때문이야'를 작사 작곡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슬리피는 29일 오후 6시 부캐(부 캐릭터) ‘성원이’로서 첫 트로트 곡 ‘돈 때문이야 ’를 발표했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슬리피와 친한 친구라는 설정의‘성원이’는 슬리피 본연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공감대를 얻고자 본명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다.

신곡 '돈 때문이야'는 슬리피만의 개성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록을 기반으로 한 랩 트로트. 단순하면서도 신나는 리듬 위에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인다.

의리남 영탁은 슬리피의 신곡 발표에 앞서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음실에서 슬리피, 코러스 가수 김현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30일 슬리피의 유튜브 공식채널에 타이틀 '[귀여움 주의] 영탁 인성탁의 성원이 돈 때문이야 응원 영상'로 공개된 영상에서 슬리피를 적극 응원했다.

영탁은 "'성원이'가 노래를 너무 잘 불러 줘 가지고 지금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밝힌 뒤 "사실 슬리피란 친구는 이제 종종 알고 지냈었는데, '성원이'란 친구는 오늘 처음 봤거든요"라며 슬리피의 부캐 '성원이'도 널리 홍보했다.

한편, 슬리피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돈 때문이야'(Prod. By 영탁) 성인가요 차트 진입 인증샷을 공개했다. 성인가요 85위 이찬원의 '딱! 풀' 다음으로 86위에 올랐다.

노래뿐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에도 남다른 재능을 가진 실력파 가수 영탁 이대원의 '챔피언', 정동원 남승민의 '짝짝꿍짝',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영앤와일드의 '목말라',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등 연이어 화제의 신곡들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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