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서진, 눈물샘 터트린 무대부터 흥 넘치는 장구 캐럴까지 팔색조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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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서진, 눈물샘 터트린 무대부터 흥 넘치는 장구 캐럴까지 팔색조 매력 폭발
  • 이태문
  • 승인 2020.12.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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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절친 박서진, 안방 울린 가슴 절절한 사모곡 '울엄마'로 무대 장악해 절찬 이어져

'장구의 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절절한 사모곡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박서진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2020 왕중왕전' 2부에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캐럴 '루돌프 사슴코'를 선보였다. '장구의 신' 답게 신명나는 장구 가락과 불빛이 들어오는 루돌프 코 장식까지 함께해 깜찍하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박서진은 '불후의 명곡' 세 번째 무대에 올랐다. 박서진은 정원수의 '울엄마'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어머니를 위한 트로피를 선물하고자 한다"고 자신했다.

박서진은 눈시울을 적시는 애절한 감정선을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이어갔고, 가슴을 울리는 절절한 가사가 박서진의 보컬과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도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목놓아 어머니를 외치는 부분에서는 현장에 있는 이들 역시 눈물을 참지 못했다.

박애리 역시 뜨거운 눈물을 보이며 "박서진 씨의 무대를 보며 돌아가신 엄마가 많이 생각이 났다"고 했고, 민우혁 역시 "감정이 많이 이입되는 무대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서진은 ‘불후의 명곡’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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