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청년 이찬원 "눈물 터질 뻔해 '명자' 꾹 참고 불러. 엄마도 엄청 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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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청년 이찬원 "눈물 터질 뻔해 '명자' 꾹 참고 불러. 엄마도 엄청 우셨다"
  • 이태문
  • 승인 2020.12.27 11:17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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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날라리아 2020-12-27 12:21:35
직접 만든 트리도 구경하고 기타 반주와 함께 캐롤과 팝송, 그리고 추억의 CM송! 너무 감사했어요.이찬원 감동이야!

리아 2020-12-27 12:18:09
"몸 괜찮다. 너무너무 건강하다. 여러분이 걱정해주시고 힘, 용기 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말에 코끝이 찡하니..이찬원!! 참 착하다~!

찬원만봄 2020-12-27 12:10:17
이찬원 명자 노래 들을때마다 감동을 느끼는 건 가수가 진정성을 가지고 부르기 때문인거같아요
이렇게 착하고 예의 바르고 진정성 넘치는 가수는 처음 봅니다
이찬원 스릉합니다

내사랑제제 2020-12-27 11:51:32
마지막 소절에서 이찬원 코끝이 빨개지는걸 보고 나도 모르게 오랫동안 묵혀있던 가슴속 슬픔이 울컥했습니다 슬펐지만 힐링이였던 이찬원의 명자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것 같습니다

김원주 2020-12-27 11:37:59
이찬원
이렇게 감수성이 풍부한가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